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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북한김정은 신년사 계기로 '남북해빙'착수
김재언 2018-01-02 15:34:49 52 / 0

문재인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의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하면서 새해벽두부터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여내는 데 적극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북한의 참가를 유도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내고
남북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에 힘이 실릴지 주목됩니다.

문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북한대표단의
올림픽 파견과 당국회담 뜻을 밝힌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남북관계개선과
평화의 획기적 계기로 만들자는 우리의 제의에 호흥한 것으로 평가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나온지 하루만에 문 대통령이 이를 반기고 나선 것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가  성사되기 까지의 과정에 중요한 물꼬가 열렸다고 
적극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북한 선수나 대표단을 평창 무대에 서게 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계획이
실현될 가능성이 한층 커진 셈입니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개막일 까지 한달 남짓 남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
김위원장의 유화적 제스처를 고리로 삼아 대화의 끈을 유지하면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성사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문 대통령은 "통일부와 문체부는  남북대화를 신속히 복원하고 북한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후속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면서
각 정부 부처에도 '속도전'을 당부했습니다.
     정치연구  김재언  연구원    

\'평창올림픽공동입장\'\'북선수단육로입국\' 성사되나
우리가 대한민국 국호를 쓰려면 1919년 원년이 맞음 (건국절 논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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