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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딜레마와 그 출구 ...
오로라 2017-12-24 17:07:14 112 / 0


  이것은 원초적인 이야기이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또한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이에 대한 소양을 갖추는 만큼, 아시아 지역에서의 대한민국의 비젼을 향상시키는데에 이바지가 된다.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 크리스마스 상품의 60퍼센트를 생산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국가에서는 성탄 축하를 미신, 마약으로 이야기하며 이를 막는 선전활동을 하고 있다고 뉴스가 전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 바와 같이, 이 종교(근본적으로는 '영성'을 의미함)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주요 내용에 포함될 뿐 아니라 사실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이른바 사회주의 헌법(개인적 자유를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전체주의적 내용일 것임)보다 우월한 것은 근본적으로 그것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때문인 것인데, 이 '자유'의 근원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영성(spirituality)'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의지'라는 것에 토대하여 그 법리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을 것이며, 이 자유의지 라는 것이 주어지는 원천이 바로 신(God), 하늘, 하느님 등으로 불리는 개념일 것입니다. 

  '천부인권' 사상이라는 말은 아주 친근한데,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말이 잘 드러나지 않게 된 듯 합니다.

  중국은 등소평 이후, 그들의 이른바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적 부가 급속히 증대되고, 이와 함께 인민(국민)들의 생활수준과 의식수준이 급속히 높아져, 2002년 현재에 프랑스와 동일한 의식수준(의식지수300)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을 갖고 있는 프랑스와 다르지 않은 의식수준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에 비해 북한은 이 때에 170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실제의 경제체제에서 원래적 의미의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여지며, 때문에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의식수준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더욱 높은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이제 점차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정치 결사의 자유를 가로막는 공산당 1당 독재와 부딪히게 된다.

  유교와 도교적 전통이 남아 있어 이를 적절히 섞어 나라의 통치이념으로 삼아갈 때, 어느 정도의 공산당1당 독재의 압박에 대한 상쇄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여전히 이 유물론에 기반한 공산당의 사상적 통제가 발전하는 의식수준에 족쇄가 될 것이다.

  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사회적 지도층이 '영성'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이 장차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인가.

  그것은 대한민국의 앞날의 주요활동 무대가 '동방' 이 되기 때문인데, 시인 타고르가 이야기하였듯이 동방의 등불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동방은 세계 현대사 속에서 많은 공산주의 국가를 탄생시켰고, 현재에도 거의 유일하게 전세계적으로 공산권 국가들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북한, 중국, 베트남 등등..

  이들 국가들은 그들의 발전과정 속에서 어쨋든 다시 개인의 자유의 본질을 확인하고 밝히는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의 체제를 다시 확립하게 될 터인데, 이제 이것이 가장 평화적이며, 또 동양 특유의 인종적 DNA가 갖고 있는 장점을 발화시키는 가운데 이해와 인지 속에 순탄하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내와 인도를 따르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대한민국 안에서 영적인 개화가 일어나야 하고, 이것이 중국 공산당을 포용하여 설득시킬 수 있게 되며, 북한 역시 큰 변란 없이 평화적으로 체제의 이행을 이루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이미 고르바초프라는 인물에 의해 가장 그것이 평화적으로 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는데, 최고의 길은 그 사회의 지도층이 스스로 변화를 용인하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이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이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도부들이 이 '영성'의 개화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그를 통해 사회 전반의 미래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이 하나의 커다란 주요 이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영성'의 개화는 여러 종교들의 벽을 허물어 갈 것이며, 종교의 본성인 '영성'과 어긋나는 종교적 형식, 부조리들을 점차 탈각시켜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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