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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987 관람' 추미애 "1987년의 함성이 2017년 완성"
운영자 2018-01-11 17:39:08 38 / 0


'1987 관람' 추미애 "1987년의 함성이 2017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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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도 영화 '1987' 관람에 동참했다.

추 대표는 지난 10일 개인적으로 영화를 본 뒤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 1987을 어젯밤에 1989년생 딸과 함께 봤다"며 "딸의 눈은 촉촉히 젖었고 눈물을 아직 닦지 않은 나도 그대로 영화의 여운이 몸을 의자에 묶어놓은 듯 한참동안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985년 초임판사 시절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황석영작가의 초판을 구해 읽고 밤을 새며 혼자 통곡했던 때가 생각났다"며 "1980년 광주의 5월을 철저히 세상과 격리하며 저질렀던 전두환신군부의 만행과 광주의 참상을 풍문으로만 알고 대학시절을 보냈던 저는 뒤늦게 제 무지를 탄식하면서 이제 판사로서 제 앞에 양심과 정의를 묻는 기회에 어떤 타협도 없어야 한다고 결기를 다졌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종철고문치사 사건 무렵 공안정국이 사법영역마저 지배해 저는 분노의 시절을 보내야 했다"며 "그무렵 1987년의 대학생 연희는 외국에서 제작된 광주 참상의 비디오를 보고 통곡했었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빼앗긴 들에 봄이 절로 오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끝내 이겨내 봄을 만든 민초들"이라면서 "1987년의 함성이 2017년 완성되었다면 이것을 소중하게 잘 가꾸는 것이 딸의 과제라고 오늘 밤에는 딸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파이낸션뉴스.2018.01.11. '1987 관람' 추미애 "1987년의 함성이 2017년 완성" -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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