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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추미애 "지방선거, 경기·인천·부산·경남까지 승리할 것"
운영자 2018-01-02 17:13:29 316 / 7


추미애 "지방선거, 경기·인천·부산·경남까지 승리할 것"

"지방선거 승리로 지방 적폐 도려내고 새로운 나라 틀 갖춰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몸 힘들지만 또다시 신발끈 동여매고 뛸 것"
- 국민과의 개헌 약속 지켜야
- "지난 한 해, 정치인으로서 아쉬웠던 거 없다..국민과 함께한 한 해"
- 문재인 정부 성공하면 국민은 더 나은 삶의 기회를 갖게 될 것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8년 1월 1일 (월) 오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추미애 대표 (더불어민주당)

◇ 정관용> 아직 음력설이 지나지 않았지만 2018년 올해는 무술년 바로 개띠 해입니다. 그래서 2018년의 목소리 "개띠가 말한다", 지금부터 세 분의 개띠를 차례차례 만나볼 텐데요. 첫 번째 모실 분 58년 개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추미애> 안녕하세요.

◇ 정관용> 아니, 58년생이셨어요?

◆ 추미애> 네.

◇ 정관용> 이제 그럼 60이란 말이에요? 전 한 50밖에 안 돼 보이시는데?

◆ 추미애> 감사합니다.

◇ 정관용> 이거 새해 덕담입니다.(웃음)

◆ 추미애> 감사합니다.(웃음)

◇ 정관용> 우리 애청자 분들께 새해 인사부터 좀 하시죠.

◆ 추미애> 저도 무술년 개띠해가 저의 그 환갑이 되는 해라니까 안 믿어지네요. 믿고 싶지 않지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정관용> 아니, 그걸로 끝이에요?

◆ 추미애> 아니에요.

◇ 정관용> 애청자 분들한테 새해 인사하시라니까.(웃음)

◆ 추미애> 지난해가 참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2017년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 미래가 열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 정말 큰절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감사드리고 새해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정관용> 58년 개띠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어떤 상징처럼 되어 있잖아요.

◆ 추미애> 네.

◇ 정관용> 참 다사다난한 역사를 걸어온 그런 세대 아닙니까?

◆ 추미애> 네.

◇ 정관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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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그렇습니다. 막 산업화시대가 열리는 때에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또 대학 3학년 때 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이해서 거리투쟁을 하고 그리고 또 5월 광주를 맞이했고요. 그 광주민중항쟁, 광주 민주화운동의 격변기를 다 거치면서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그러한 세대인 동시에 또 노년의 부모님을 이렇게 어떤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살아야 했던 그러한 노년의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 세대는 저와 달라야 된다 하면서 투쟁적이고도 좀 치열했던 그런 삶을 산 세대라고 할 수가 있죠.

그럼에도 정작 우리의 노후세대는 마련하지 못한 채로 또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기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면서 또 헤쳐 나가야 되는 그런 세대라 할 수 있네요.

◇ 정관용> 맞아요.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방금 어머님, 아버님 세대를 언급하셨습니다마는 우리 58년 개띠 세대들은 부모님 다 봉양하잖아요.

◆ 추미애> 네.

◇ 정관용> 그런데 자식들한테는 봉양 받을 생각 못하잖아요.

◆ 추미애> 기대를 할 수가 없게 됐어요.

◇ 정관용> 그러니까.

◆ 추미애> 우리 자녀들은 청년실업을 맞이해서 또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고 그러니까 또 이 자녀들이 서른이 넘어도 자녀를 봉양한다라는 말을 하게 생겼어요.

◇ 정관용> 그러게 말이죠, 참. 우리 역사상 최초로 부모님을 봉양하고 자식들로부터 버림받는 그런 세대 아닙니까?

◆ 추미애> 네.

◇ 정관용> 갑자기 막 목이 메려고 하는데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뭡니까?

◆ 추미애> 저는 정치인으로서 아쉬웠던 건 없는 것 같아요. 약속했던 거 이루어냈고 또 국민과 함께, 사실은 정치인으로서 국민과 의사가 일치한다는 건 복 중의 큰 복입니다.

◇ 정관용> 그렇죠, 그렇죠.

◆ 추미애> 그래서 그 국민정서와 국민 뜻과 일치해서 또각또각 걸어나왔다는 것이 저로서는 행운이라면 행운이고요. 아쉬웠다면 사실은 너무 밤낮 경계 없이 사느라고 제 몸에 좀 미안해요. 여유를 주지 못해서.

◇ 정관용> 네. 지금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다른 정당하고 비교 못할 만큼 압도적인 1등을 달리고 있고. 그러니까 뭐 상당히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내셨는데. 올해의 더불어민주당 목표는요?

◆ 추미애> 사실 개헌에 대한 약속을 지켜내야 되는데. 이 촛불민심이라는 건 새로운 역사를 지금 써내려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헌법이라는 건 촛불로 일깨워진 그 국민의 뜻을 헌법이라는 하나의 표현 양식인 것이죠.

그리고 또 이제 지방선거가 사실은 중앙권력 교체 못지않게 지방권력도 적절히 바꿔지고 그래야지만 이른바 부정부패도 그 안에 깃들어 있는 거 제거할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선거를 공당으로서 이겨야 된다 이러한 목표보다는 지방권력 교체를 통해서 한번 적폐를 도려내고 새로운 나라의 틀을 지방권력을 통해서도 갖춰나가야 된다,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서 또 저로서는 또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뛰어야 되는 그런 한 해가 되겠습니다.

◇ 정관용> 16개 광역단체만 기준으로 놓고 볼 때 더불어민주당 목표가 몇 개입니까?

◆ 추미애> 지금 개수로는 말씀드리기가 그렇고요. 우선 경기도 현재 더불어민주당 도지사가 아니죠. 또 인천 이렇게 수도권을 선거 승리로 이끌어내고 또 부산 경남 이렇게는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목표를 속으로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 정관용> 조금 아까 지난해에 밤낮없이 뛰느라고 몸한테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선거가 있으니까 몸한테 더 미안해하실 것 같은데요.

◆ 추미애> 네, 그래서. 그러나 이제 제 팔자가 그러하니 개띠가 가만히 쉬고 있으면 안 되는 팔자인 모양입니다.

◇ 정관용> 그래요. 마지막으로 국민들께 한 말씀만 하시죠.

◆ 추미애> 삶이 더 나아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온 국민이 참아주셨고 또 지금도 비록 당장 현실이 녹록지가 않지만 그런 희망을 놓치지 않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곧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삶의 기대를 가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씀이고 또 그 속에서 더불어민주당도 하나의 정치체로서 의미 있는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명감을 더욱 철저히 다지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58년 개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함께 만났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추미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노컷뉴스.2018.01.01 추미애 "지방선거, 경기·인천·부산·경남까지 승리할 것" -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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