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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秋 "박근혜, 개성공단 중단 숨기려고 NSC 열어 알리바이"
운영자 2017-12-29 18:47:47 282 / 2


秋 "박근혜, 개성공단 중단 숨기려고 NSC 열어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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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7.12.27.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윤다빈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두지시로 개성공단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이 사실을 숨기려고 NSC회의를 열어 사후 알리바이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소기업인들의 피눈물이 담긴 개성공단 중단 이유가 박 전 대통령의 구두 지시였다니 허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경제 피해는 1조5000억원이 넘었고 남북이 어렵게 쌓은 신뢰를 무너뜨리고 한반도 평화의 역사를 수십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다"며 "정부는 어제(28일) 조사 결과 발표에 그치지 말고 국민을 속이면서 중단 결정을 한 구체적인 이유가 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또 그 과정에 개입한 전 정권 관계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2017.12.29. 秋 "박근혜, 개성공단 중단 숨기려고 NSC 열어 알리바이" -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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