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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추미애 " 국민의당, 국민 약속도 못 지키는 오합지졸"
운영자 2017-12-21 21:05:55 289 / 1


추미애 " 국민의당, 국민 약속도 못 지키는 오합지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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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2017년 국정운영 성과와 과제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2.20. 20hwan@newsis.com

국민의당 탈당시 수용 가능성에는 "눈길 줄 이유 없어"
"지방선거 성공시킬 책무 있어"…당대표 임기 마무리 의사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결국은 스스로의 단합된 의지 국민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오합지졸이 아니었나 (국민이) 대단히 실망하실 것 같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가만히 보면 국민들께서도 저렇게 DNA와 혈액형이 다른 분들이 한 울타리에 있었을까 (생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앞에 한 당이라는 울타리로 총선 때 의미 있는 선전을 했다"고 꼬집기도 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과정에서 일부 의원이 탈당할 경우 이들의 입당을 받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타당의 문제에 대해서 제가 눈길을 준 바도 없고 앞으로 줄 이유도 없다"고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당 대표로서 우리당의 확고한 정체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촛불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대한민국"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것은 하나의 비전이고 우리의 과제인 것인데, 거기에 어긋나는 어떤 일도 저도 우리당 누구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민의를 따라갈 뿐"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사회자가 '안 받아주겠다는 말이냐'고 재차 묻자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는 비록 같은 지역, 어떤 선거구를 두고 뽑혔지만 하나의 헌법기관으로서 국민과 역사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그런 정당은 역사 앞에 떳떳할 것이고, 잠시 불리하더라도 역사의 이름을 남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라고 했다.

추 대표는 그러면서 "누구한테 포용의 정신을 발휘해라 빚 받아내듯이 남의 손을 빌려서 자기 정치하는 건 아닌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추 대표는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정치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책임감이 자기 앞에 있을 때는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국민이 준 정권교체 기회에 충실했고 다행히 성공했다. 이어서 지방선거도 성공시켜야 하는 책무가 있다. 그 과제에 충실할 것"이라고 내년 8월까지인 당대표 임기를 마칠 의사를 확고히 했다.

(뉴시스.2017.12.21.추미애 " 국민의당, 국민 약속도 못 지키는 오합지졸" -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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