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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예산안 처리, 정부 아닌 국민 위한 것 명심해야"
운영자 2017-12-04 16:30:03 26 / 0


추미애 "예산안 처리, 정부 아닌 국민 위한 것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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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27일 최고위원회의(사진=연합뉴스)[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야당은 예산안 처리가 집권당과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4년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예산안 법정시한 처리를 처음으로 하지 못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3% 성장과 국민소득 3만달러를 조심스럽게 기대할 수 있는 경기 회복세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문재인 정부의 적절한 재정투입이 원인"이라며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적시 재정 투입이 중요하다"고 야당을 향해 예산안 처리 협조를 강조했다.

아울러 추 대표는 인천 영흥도 낙시배 전복사고와 관련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애도한다. 부상자들도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실종자 수습을 비롯한 사고 수습에 만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경제.2017.12.05. 추미애 "예산안 처리, 정부 아닌 국민 위한 것 명심해야" -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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