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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추미애 “평양 궁색해보이지 않아…대북제재 중국에 강조할 것”
운영자 2017-11-30 17:22:19 25 / 0

추미애 “평양 궁색해보이지 않아…대북제재 중국에 강조할 것”

[한겨레] 30일 ‘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 참석 위해 중국 출국

시진핑 중국 주석과도 면담 예정

“사드 배치에 대한 새 관점과 불가피성도 얘기할 것”



시진핑 주석과의 면담 일정을 포함해 3박4일간 중국을 방문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중국의 대북제재 필요성을 중국에 다시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중 관계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한국 내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불가피성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새로운 차원의 도발에 대해 중국과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민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관계의 호전을 위해) 잘 조율할 생각”이라며 “조속히 한중 관계가 복원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당간 외교 지평도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중국 공산당 초청을 받아 ‘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엔 세계 257개 정당 대표가 참석하며, 추 대표는 대회 폐막일인 12월3일 5명 기조 연설자 가운데 한 명에 포함돼 연설도 한다. 대회 개막 이틀째인 12월1일에는 시진핑 주석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추 대표는 북한이 전날 화성-15형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언급하며 “며칠 전 유럽연합(EU) 대표부에서 평양을 방문한 뒤 대표실을 찾아왔는데, ‘평양의 (경제 상황이) 궁색해 보이지 않는다. 표정도 좋고 적절한 옷을 입고 있다’고 얘기했다”며 “대북제재에 대한 국제공조 핵심은 중국 당국이어서 그 부분(제재)에 대해 분명히 강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또 “북한이 새로운 차원의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고, 이 미사일은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정도”라며 “사드 배치에 대한 새 관점과 불가피성을 또 한번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에서 충분한 설명 없이 배치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지난 정권(박근혜 정부)이 하지 않을 것처럼 했다가 갑작스럽게 한 부분을 짚어줄 것”이라며 “새로운 국면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국제 사회의 공조가 필요하고 한국도 일정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11월14~19일)에 이어 중국 방문에 나선 추 대표는 러시아(12월), 일본(내년 초)을 방문해 여당 대표의 ‘한반도 주변 4강 외교’를 마무리한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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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017.11.30. 추미애 “평양 궁색해보이지 않아…대북제재 중국에 강조할 것”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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