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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에는 새 이론으로
운영자 2008-12-26 16:59:14 20463 / 318


새 시대에는 새 이론으로

[화제의 책 집중탐구] 한국의 내일을 말하다

 

 

한국전쟁에서 만들어진 유효수요 덕분에 상승곡선을 회복한 미국과 세계경제는 7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시 경기후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라고 한 밀튼 프리드만이 국가 규제나 개입을 반대하고 시장 경쟁을 통한 경제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무능한 정부를 신랄하게 공격하는 선봉에 섰다.

그리고 그때부터 점차 대공황 이후의 미국경제를 주도해온 케인지언들이 규제완화·감세·민영화를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자들에게 무대를 내주었다. 케인즈처럼 영국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경제학자가 미국으로 건너가 당대의 위기를 수습하여 경제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케인즈 이론이 효과를 다하고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밀튼 프리드만이 신자유주의 이론을 주장하여 미국경제를 새로 견인해나갔다.

이런 흐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공을 초월한 절대 진리나 만능 이론은 없다. 이론이란 시대적 역할을 다하고 임계점에 도달하면 그 과정에서 누적된 문제를 해결할 이론을 또 다시 찾아 나서는 것이 숙명이다.

출처 ㅣ 한국의 내일을 말하다 (매일경제신문사)

데일리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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